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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스펙

품명 및 모델명 PE놀이방매트
KC 인증정보 CB021H064-1002
크기 컨텐츠 참조
중량 약 1~3kg
색상 컨텐츠 참조
재질 컨텐츠 참조
사용연령 또는 권장사용연령 0세 이상
크기∙체중의 한계 해당 없음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업체 미제공
제조자(수입자) 매트랜드
제조국 한국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 화기주의
품질보증기준 제품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보상합니다.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리뷰




장점
1.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매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검색하다가 무슨 매트가 이렇게 비싼가 깜짝 놀랐네요.
거실 전체 다 깔려면 한두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가격이 매우 비싸더라구요.
그나마 가격이 저렴하면서 넓게 깔수 있는 제품 찾아서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덜해요.


2. 안미끌어진다.
3개월된 강아지가 호기심도 많고 너무 활발해서
막 돌아다니는데 계속 미끄러지더라구요.
넘어지다가 어디 기둥에 박고 더 다치기 전에 깔았는데
아주 잘 돌아다닙니다. 이거 깔고 나서 안미끄러져요.


단점
1. 양면 테이프로 고정 필요함
바닥에 착 붙는 재질이 아니고 가벼워서 그런지
계속 들뜨네요. 특히 매트와 매트가 이어지는 부분은 더그래요.
매트가 겉돌아서 박스테이프로 붙이려 했으나 접착이 안되고
다*소 가서 천원짜리 양면테이프로도 안붙어서
결국 돈들여 또 실리콘 초강력 양면 테이프 구매해서
이걸로 고정시켰어요.
이 작업이 좀 귀찮아요. 이게 제일 스트레스...


2. 청소기 돌리거나 걸레질 힘듬
단면이 오돌토돌한 격자무늬라서 그런지
안넘어지기도 하지만 청소하기는 좀 힘들어요.
청소기 돌릴 때 청소기가 잘 안밀려서 힘을 훨씬 많이 줘야하고
걸레질 할때도 이 격자무늬 자국에 먼지가 들어가서
힘을 많이 주면서 지워야 합니다.
다른 매트를 안써봐서 원래 매트가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청소하기는 좀 힘들어요.


지금 사용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발톱 때문인지 몇 군데
조금 패이긴 했는데 흰색이라 티가 안나네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과
매트 밑에 양면테이프 붙이는 작업 해야하는 단점이 있어요.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요.
제품 자체가 쫀득한 묵직한 그런거 아니고 그냥 부직포 가벼운거 거든요 !!
오래쓸 생각 X 발코니에 가볍게 깔아다 쓰기엔 좋을듯.

저는 재단해서 잘라 쓸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
포장굿. 제품도 생각하던 그대로. 보온이 좀 되는것 같아요 !! 보온 뽁뽁이 대신 이걸 한번 발라볼까 싶기도 하네요.
제품 앞뒤는 확고하게 달라서 양면으로 사용은 안되구요, 앞면(윗면) 은 오돌토돌해서 약간 미끄럼방지도 됩니다!

말려져있는 형태로 오래 있어서 그런가, 펼쳐놔도 약간 굽어서 바닥에서 뜹니다..ㅎㅎ
적당히 무거운걸 눌러놔야하나.. 무거운걸로 누르면 매트가 눌려질것같고.
뭔가 붙일만한 .. 해결책이 필요한듯

잘라서 사용하니 좋아요 !! 잘라서 사용해도 말려져있던 형상을 유지하려는게 남아있어서..
끄트머리에 양면실리콘 테이프 발라서 바닥에 붙여놨슴다 ! 괜찮네요
피아노 아래 기모?발매트? 그런거 깔아놨더니 너무 먼지를 많이 먹어서
이걸로 바꿨더니 세상 편하네요..ㅎㅎ 물론 재단해서 사용중입니다 !! 2장 겹쳐 사용중이구요 !

강쥐 미끄럼방지 매트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ㅎㅎ
애기들 층간소음 방지 매트로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 진짜 베란다 매트입니다 ! 발코니매트에요
사용 용도에 맞춰서 재질 잘 보고 구매하심 될 듯 하네요 !






▰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헤링본 그레이, 폭 130cm x 길이 2m, 후기

신혼집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면서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던 중, 특히 세탁실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이 많았어요.
세탁기는 물론, 다양한 청소 도구와 생활 용품이 보관되는 공간인 만큼,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가 필요했어요~~ ㅎㅎ
그래서 찾아보다가 선택한 것이 바로 맘앤마음 셀프시공 유아 롤매트 제품!
폭 130cm에 길이 2m짜리 제품으로 집안 바닥 사이즈에 맞춰 길이를 재고 구매하시면 되세요.
자르는 것도 간단해서, 저희는 130센치*190센치의 바닥이라서 셀프로 조금 재단 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시공 과정
이 매트의 장점은 셀프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롤로 말려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자르고, 원하는 위치에 손쉽게 깔 수 있어용.
세탁실 바닥은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서 겨울철에는 차갑고 습기가 차기 쉬웠는데, 이 매트를 깔고 나니 바닥이 포근해졌어요 ㅎㅎ
매트의 두께가 적당해 바닥 충격도 줄여주고, 방수 기능 덕분에 물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헤링본 그레이 디자인
이 매트의 헤링본 그레이 디자인은 세탁실에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네요. 인테리어 효과까지 업되는 기분~~
단순한 회색이 아니라 헤링본 패턴이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세탁실이 단순히 실용적인 공간이 아니라, 작은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는 공간으로 변신한 기분이었어요.

▶ 실용성과 만족도
무엇보다 청소가 정말 편리해졌어요. 매트 표면이 물이나 먼지가 잘 스며들지 않아서 물걸레로 가볍게 닦아주기만 해도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
세탁기에서 나오는 진동도 확실히 줄어든 것 같고, 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촉감도 부드러워서 세탁실을 이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 그리고 세탁기 설치 후에 주변에만 시공을 했어요. 시공하시는 분들이 세탁기 아래 깔면 두께가 있어서 이동이 일어날 수 도 있다고 하셔서요~

이사 후 가장 만족스러운 셀프 인테리어 선택 중 하나가 바로 요 셀프 롤매트~~
가성비도 좋고 간단한 시공으로도 공간의 분위기와 실용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세탁실이나 다른 베란다 공간도 조금 더 꾸미고 싶다면, 이 매트를 바탕으로 다른 인테리어 소품을 추가해볼 생각입니다.
만약 세탁실이나 다른 공간에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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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로 도움을 많이 받은만큼,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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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틸렌 소재의 유아 매트는 가성비도 좋고 그냥 무난해서 많이들 사서 쓰시는데요 저희집은 유아매트가 아니라 아기 강아지 미끄럼 방지용으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우선, 폴리에틸렌(PE)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과 오염에 강하며 청소가 용이한데요 음식을 흘리거나 음료를 쏟아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서 위생을 유지하는 데 큰 장점이 있죠 ㅎㅎ 또 PE 소재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거의 없고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피부에도 안전한데요 아마 이런 점들때문에 많이들 구매하실거에요

매트 사이즈는 100*150cm라 거실, 놀이방,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 배치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예요! 어린 아이가 혼자서 놀기에도 충분한 공간인 것 같고 부모님이 함께 앉아 놀아줄 때도 부족하진 않을 것 같네요 또, 두께가 0.8cm로 적당해서 바닥의 차가운 기운을 어느정도 막아주고 아이가 넘어지거나 앉을 때 충격을 어느정도는 흡수해줄 것 같아요 소형 강아지도 마찬가지구요

매트 디자인도 일단 저는 해링본 화이트를 골랐는데 그냥 무난한 색상에 무난한 무늬예요 딱히 거슬리는 점은 없었습니다 ㅎㅎ 화이트 색상이 보통 어떤 인테리어든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기존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처음 배송와서 매트 꺼냈을 때도 화학 냄새같는건 별로 나지 않았어요! 이 점은 만족스러웠슴다

하지만 폴리에틸렌 소재의 매트에도 단점은 있죠 시간이 지나면서 매트 표면에 스크래치나 마모가 발생하는데 저는 강아지가 아직 새끼라 오줌을 자주 싸다보니 그만큼 자주 닦아주느라 한달정도 쓰니 거의 다 헤져버렸네요 ㅋㅋ 골이 많이 진 매트인데 그 사이사이에 오줌이 다 스며들어서 그거 닦는데 허리 다나갈뻔 ㅎㅎ;; 저는 한두달 정도 쓰고 비싼 미끄럼방지 매트로 갈아줬답니다 그래도 두 달정도 뽕 뽑고 신발 벗는 현관 바닥에 까는 매트로 다시 쓰고 있어요ㅎㅎ

한줄 요약: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들 매트로는 싼 값에 무난하게 사용 가능. 강아지용으로는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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